에너지·화학 ESS 입찰, '안전성 경쟁'으로 변질···배터리업체에 책임 전가? 2025년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배터리 3사가 화재 안전성 경쟁에 돌입했다. 최근 화재 사고 원인이 관리·감독 부실임에도 불구, 평가 기준이 배터리셀 안전성에 집중돼 책임 전가 논란이 커지고 있다. 비가격 평가와 안전성 배점이 강화되며 운영·관리 역량 평가가 미흡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