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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 부실' 저격에 신한투자증권 "재발 방지 위해 시스템 개편 중"
신한투자증권이 상장지수펀드 유동성 공급(ETF LP) 부서에서 발생한 1300억원 규모 금융사고 이후 조직 체계와 더불어 시스템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감독원이 강조한 수평적·수직적 내부통제 강화는 내년 경영 계획에 핵심 안건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국내 증권사와 긴급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함용일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서재완 부원장보를 비롯해 36개 국내 증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