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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스타트업 2곳에 94억원 투자···'K-AI 동맹' 확장
SK텔레콤이 주도하는 'K-AI 얼라이언스'에 한국 대표 AI 스타트업인 올거나이즈와 임프리메드가 합류하면서 참여기업이 16개사로 늘었다. 이로써 SKT AI 피라미드 전략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SKT는 거대언어모델(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인 올거나이즈(allganize)와 AI 기반 반려동물 및 인간 대상 항암제 예후 예측 모델 개발 기업 임프리메드(ImpriMed)에 각각 투자를 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