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AI 인재 양성' LIG넥스원, 성남시·두산에너빌리티와 맞손
LIG넥스원이 성남시, 두산에너빌리티와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9월부터 성남 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AI·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협력으로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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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양성' LIG넥스원, 성남시·두산에너빌리티와 맞손
LIG넥스원이 성남시, 두산에너빌리티와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9월부터 성남 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AI·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협력으로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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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미래 경쟁력 제고"
LIG넥스원이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성과와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외 사업장과 종속기업까지 성과 범위를 확대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Scope3), 신재생에너지 도입, 장애인 고용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상생협력과 투명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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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4사 매출 8조 축포···"안 좋을 수가 없다"
올해 1분기 K-방산이 들썩이고 있다. 일찌감치 실적축포를 쏘아올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시작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현대로템까지 줄줄이 실적잔치를 벌이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빅4' 방산업체의 1분기 합산 매출은 총 8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도 8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971억원)의 4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K-방산 맏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선봉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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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빅4' 수주잔고 100조원 눈앞
한국의 4대 방산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LIG넥스원, 현대로템의 수주잔고가 100조 원에 육박하며 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화는 K9 자주포 수출로 성장을 거듭했으며, KAI는 KF-21 등의 노선으로 연평균 7.7% 성장했다. LIG넥스원과 현대로템은 대규모 수출 계약으로 수직 상승 중이다.
종목
LIG넥스원, 3208억원 규모 위성 시스템 개발 공급 계약
코스피 상장사 LIG넥스원이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3208억원 규모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 시스템 및 본체 개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79%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이날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0.16% 하락한 3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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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834억원 장사정포 요격체계 체계개발 사업 수주
LIG넥스원이 국방과학연구소와 834억원 규모의 장사정포 요격체계 체계개발 시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한국형 아이언돔 개발을 목표로 수도권 등 주요 시설 방어를 위한 방위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LIG넥스원은 저고도 방공분야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중공업·방산
LIG넥스원, '쥐꼬리' 성과급 논란 확산···노조 "비상경영? 소통 필요"
LIG넥스원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낮은 성과급을 책정해 사내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격려금 차원의 자사주 지급에도 LIG넥스원지회(사무노동조합)는 일방 통보를 문제 삼으며 새 집행부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섰다. 2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LIG넥스원지회가 성과급과 자사주 지급 방식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LIG넥스원, 자사주 지급에도 성과급 논란 '여전' 지난 23일
중공업·방산
LIG넥스원, 전 직원에게 자사주 159억원 상당 격려금 지급···인당 312만원
LIG넥스원이 임직원 사기 진작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158억6469만원 규모의 자사주 5만930주를 직원 격려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전 직원은 주당 31만1500원 기준으로 10주씩, 311만5000원 상당의 주식을 받게 되며, 5월 중 전달 예정이다.
중공업·방산
중동으로 날아간 '방산 오너들'...김동관 구본상, 이번에도 수조원 잭팟?
'K-방산'을 이끄는 '오너 3세'들이 중동 시장으로 날아갔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는 기회의 땅에서 수장이 직접 '영업사원'을 자처해 나서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구본상 LIG 회장은 17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인 'IDEX 2025(International Defence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석했다. IDEX 2025는 199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는 중동 지역 최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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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상 LIG 회장, 중동에 'K대공망' 알린다···IDEX 2025 참석
구본상 LIG 회장이 중동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 전시회를 찾아 'K-대공망'을 홍보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17∼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IDEX 2025'에 참석한다. 1993년 시작된 IDEX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종합 방산 전시회다. 올해 65개국에서 1350개 업체가 참여한다. 구 회장은 방산업계 오너로는 드물게 중동 전시회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매년 참석해왔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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