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G전자,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 'OSO' 인수···HVAC 사업 가속페달 LG전자가 노르웨이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 기업 OSO를 인수하며 HVAC(냉난방공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번 인수로 유럽 히트펌프 시장에서 OSO의 스테인리스 워터스토리지 및 온수기 역량과 LG전자의 기술력이 결합돼 고효율 친환경 솔루션 제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