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SK팜테코, 세종 신공장 준공···펩타이드 생산 인프라 확보
SK팜테코가 세종시에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SK바이오텍이 신공장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총 1만2600㎡ 규모와 8개 생산 트레인을 갖췄다. 이 공장은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됐으며,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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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팜테코, 세종 신공장 준공···펩타이드 생산 인프라 확보
SK팜테코가 세종시에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SK바이오텍이 신공장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총 1만2600㎡ 규모와 8개 생산 트레인을 갖췄다. 이 공장은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됐으며,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김연태 SK 부사장 "합성사업, 곧 매출 '1조 클럽' 가입"
김연태 SK㈜ 부사장은 지난 29일 SK바이오텍 세종공장에서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합성 사업은 조만간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이날 세종시 명학산업단지에 위치한 SK바이오텍 생산 공장에서 합성시장 전망에 대해 "제약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은 의료비용과 만성질환 증가 등에 따라 향후 시장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위탁개발생산(CDMO)은 제약사의 신약
장동현 SK 사장 “스웨덴 아스트라제네카와 제약사업 협력 지속”
SK그룹 지주사인 SK㈜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 SK는 바이오∙제약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 중이다. SK㈜ 장동현 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 SK서린사옥 본사에서 스웨덴의 아스트라제네카 레이프 요한손 회장과 만나 양사 협력관계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양사 경영진 외에도 안나 할베리 스웨덴 외교통상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실장, 보건복지부 임인택 국장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
최태원의 바이오 계열사 재정비···SK바이오텍 상장 수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바이오 계열사를 재정비하면서 ‘SK바이오텍’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그룹 지주회사인 SK㈜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SK바이오텍 산하에 있던 아일랜드와 미국 법인 지분 100%를 취득했다. SK바이오텍 역시 SK㈜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바이오텍과 ‘SK바이오텍 아일랜드’, ‘SK바이오텍 USA’ 세 곳 모두가 SK㈜의 자회사가 됐다. 이번
SK바이오텍, 세종시에 ‘원료 의약품 전문생산 공장’ 건설
SK그룹은 원료의약품 생산·판매회사인 SK 바이오텍이 세종시와 원료 의약품 생산 공장을 신설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SK 바이오텍은 2019년까지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 내 8만3712㎡(2만 5,000평) 부지에 원료의약품 전문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내년 3월 1차 공사에 착수한 뒤 2017년 2분기 가동에 돌입한다. SK 바이오텍은 글로벌 대형 제약사를 대상으로 당뇨·간염치료제 등 원료 의약품을 생산·판매해 왔으며 지난 4월 신약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