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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수펙스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SK수펙스, 조대식 의장 재선임···5개 위원장 교체

SK수펙스, 조대식 의장 재선임···5개 위원장 교체

SK그룹 최고 의사결정협의체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가 조대식 의장을 재선임했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1일 2023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조 의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조 의장은 2017년 선임 이후 2년 임기의 의장 자리를 4번째 맡게 됐다. 또한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운영하고 있는 현재 7개 위원회 체제를 유지하고, 멤버사의 글로벌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위원회를 전략/글로벌위원회로 확대 개편했다. 눈에 띄는 점은 각 위원회

'ESG 해답' 찾는 최태원, 이천포럼서 '구체적 실천 방안' 재점검(종합)

'ESG 해답' 찾는 최태원, 이천포럼서 '구체적 실천 방안' 재점검(종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천포럼 2022' 행사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각 영역별 구체적인 실행과제 발굴에 나선다. 그동안 재계 'ESG 전도사' 역할을 자처해온 최 회장은 글로벌 업계의 화두인 ESG 실천을 위한 더욱 명확한 해답을 이번 이천포럼 기간에 찾겠다는 방침이다. SK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최 회장을 비롯해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횡령·배임’ 1심 징역형···조대식 무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횡령·배임’ 1심 징역형···조대식 무죄

2200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는 이날 최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 가운데 일부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최 전 회장은 구속을 피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사회적 지위나 태도에 비춰볼 때 도주할 염려가 없어 보이고 1심에서 문제가 된 증거인

SK 이천포럼 개막···최태원 “변화의 발판 삼아 끊임없이 성장”

SK 이천포럼 개막···최태원 “변화의 발판 삼아 끊임없이 성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천포럼을 변화의 발판으로 삼아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천포럼이 SK의 미래이고 변화의 방향성을 가리키는 북극성이라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최 회장은 18일 이천포럼 개막을 앞두고 사내 인트라넷 ‘톡톡(toktok)’에 올린 글에서 “변화 자체가 일상인 시간에 우리는 이천포럼을 우리의 미래를 맛보는 참고서로 삼아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천포럼은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이천 SKMS연구소

김창근 SK 의장 "스파르타 전사의 정신력 배우자"

김창근 SK 의장 "스파르타 전사의 정신력 배우자"

김창근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15일 신입사원들과 만나 그룹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2013년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새로운 체제하의 첫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으로서 역할과 책임은 ‘따로 또 같이 3.0’의 성공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과 성장정체 돌파라는 도전적인 경영환경 아래서 그룹 가치 300조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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