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회장 "운영개선 잘 해야 AI 더 쌓을 수 있어"
최태원 SK 회장과 CEO들이 각 사가 추진하는 사업의 운영개선(O/I)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가오는 AI 시대 주도권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구조 재편을 통해 AI 시대에 맞게 비즈니스 코어(본질)를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SK그룹은 최태원 SK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진과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