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B.A.P) 소속사 측 “노예계약·불공정 조항 없었다“(공식입장)
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6인 전원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7일 오후 TS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아티스트의 동의 하에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있던 가운데 갑작스럽게 제기된 소송을 기사로 접하게 됐다”며 “일부 보도를 통하여 전해진 소송의 논점인 ‘불공정 계약 조항’이나 ‘노예 계약’의 요소는 일절 존재하지 않으며, 아티스트에 일방적으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