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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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코너 시스템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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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현대모비스 상무 "제자리 회전하는 e코너시스템, GM과 비교불가"

자동차

[CES 2024]이승환 현대모비스 상무 "제자리 회전하는 e코너시스템, GM과 비교불가"

이승환 현대모비스 상무는 "네 바퀴 모두 개별적으로 조향이 가능한 e-코너시스템은 GM 등 경쟁사보다 기술적 우위에 있어 수주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이 상무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CES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뉴스웨이 취재진과 만나 "현대모비스의 e코너시스템처럼 제자리 회전이 가능한 조향시스템이 양산된 사례는 아직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상무는 e-코너시스템 개발을 총괄한 임원이다. 이 상

"상상이 현실로"···현대모비스, 전동화 실증차 '모비온' 첫 공개

자동차

[CES 2024]"상상이 현실로"···현대모비스, 전동화 실증차 '모비온' 첫 공개

현대모비스가 국제가전‧IT전시회(CES)에서 차세대 전기차 구동 기술 'e코너시스템'이 장착된 실증차 '모비온(MOBION)'을 처음 공개했다. 현대모비스는 콘셉트카가 아닌 실증차를 전면에 내세우며 전동화 핵심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즉시 수주가 가능한 핵심기술을 실차 형태로 구현하고 '모비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관람객들은 전시기간 동안 모비온에 직접 탑승해 평행주행이나 제자리 회전

현대모비스, '크랩주행차' 세계 첫 일반도로 주행 성공

자동차

현대모비스, '크랩주행차' 세계 첫 일반도로 주행 성공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인 'e-코너 시스템'이 장착된 실증차량이 일반도로 주행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좁은 공간에서 평행 주차하고 막 다른 골목에서 180도 회전해 돌아 나오는 등 모빌리티의 미래를 구현해냈다는 평가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e-코너 시스템을 장착한 아이오닉5 실차가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과 인근 도로를 달리며 다양한 주행모드를 시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시연을 통해 실증차가 실제 일반도로 주행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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