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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하던 아내의 분노 "따귀 맞을 '뻔'만 했다고?"

집안일하던 아내의 분노 "따귀 맞을 '뻔'만 했다고?"

등록 2013.01.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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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하던 아내의 분노 ⓒ온라인 커뮤니티집안일하던 아내의 분노 ⓒ온라인 커뮤니티


집안일하던 아내의 분노를 사 따귀를 맞을 뻔했다는 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안일하던 아내의 분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집안일을 하면서 나눈 어느 부부의 대화가 담겨있다. 먼저 아내가 남편에게 "자기는 왜 쉬운 일만 하려고해?" 라고 불만을 표시하자 남편은 "난 제일 어려운 일 하잖아"라고 응수했다.

이어 남편은 "그 일이 무슨 일이냐?"고 묻는 아내에게 "너랑 살잖아"라고 답해 아내를 분노케 했다.

집안일하던 아내의 분노를 접한 누리꾼들은 "집안일하던 아내의 분노 맞았어야지" "집안일하던 아내의 분노 상처받았겠다" "집안일하던 아내의 분노 농담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news@

뉴스웨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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