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은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2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수주·안전 기원 한마음 산행’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보근 사장은 “올 한해에도 수주 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위해 온 힘을 다하자”고 말했다.
동아건설은 지난달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발주한 ‘방사선기기 연구동 건설공사’로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올해 수주목표액은 1조490억원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