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은 지난 2일 경기도 김포시 문수산에서 '2013년 경영목표 달성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이인찬 사장은 ”올해 목표한 8000억원의 수주 물량을 반드시 채워 경영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신동아건설은 1월에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로 발주된 진해 해군관사 건립공사를 주간사 자격으로 수주한 바 있다.
남민정 기자 minjeongn@
뉴스웨이 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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