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장영란은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예쁜 딸을 순산해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2살 연하의 한의사와 결혼해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장영란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영란 득녀 축하합니다" "장영란 득녀 새해 또 기쁜 소식이네요" "장영란 득녀 기쁘시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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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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