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도선수로 보이는 한 여성 운동선수가 카메라에 포착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이 여성 선수는 얼굴은 청순 가련형인데 몸매는 마치 격투기 선수를 연상시키게 하는 근육질이다.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인 베이글녀가 아니라 베이비 페이스에 근육질인 '베이근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한편, 베이근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은 소녀인데 몸매가...", "근육 짱이다", "합성사진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원석 기자 on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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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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