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영암 풍력발전단지 풍력터빈 수주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명지이씨사와 영암 풍력발전단지에 2MW 풍력터빈 20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납품은 올해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상업 운전을 개시해 약 3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현대중공업공시 #현대중공업수주 #현대중공업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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