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국내 최초 6인치급 Full HD 스마트폰 ‘베가 NO6 Full HD’가 조인성·송혜교 커플폰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팬택(대표 박병엽)은 1일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베가 NO6 Full HD’ 등 팬택의 최신 LTE 스마트폰을 PPL(간접광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택은 이날 “블랙 컬러 출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베가 NO6 Full HD’와 조인성,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만났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팬택에 따르면 지난 28일 7회분 방송에서는 ‘베가 NO6 Full HD’로 눈 위에서 오수(조인성 분)와 오영(송혜교 분)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이 방영되는 등 산소커플의 러브 스토리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설정으로 시청자의 몰입을 이끌어내면서도 확실하게 ‘베가 NO6 Full HD’를 각인시켰다.
팬택 국내마케팅전략실장 조영식 상무는 “‘베가 NO6 Full HD’가 산소커플 조인성·송혜교의 스마트폰으로 등장하면서 ‘베가 NO6 Full HD’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며 “이번 PPL을 통해 ‘베가 NO6 Full HD’를 스마트폰 시장에서 확실한 강자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팬택은 ‘베가 NO6 Full HD’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인기행진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가 NO6 Full HD’는 한 손으로 작동할 수 있는 쿼드코어 스마트폰 ‘베가 R3’와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팬택은 밝혔다.
박일경 기자 i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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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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