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가 양현석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쌀전’ 녹화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연예 기획사 SM vs JYP vs YG를 비교 분석했다. 그러던 중 강 변호사는 마포구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 양현석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강용석은 “올해 양현석이 이사 온 뒤로 아파트 품격이 올라갔다” 면서 “그들이 사는 펜트하우스는 90평대 규모고 부부가 고급 외제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한편 JTBC ‘썰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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