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는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랑하는 동생이랑 행복한 스무 살 생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제 생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설리는 자신의 자택에서 어린 남동생과 함께 케이크를 앞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리의 생일파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리 생일파티 사진 보니 가족이 다정해 보인다”, “나도 저런 누나 있었으면”, “갈수록 더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인 설리는 지난 29일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았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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