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가 ‘다시 뛰자 MG! 내 안의 열정을 찾아서’ 라는 슬로건으로 국토 대장정에 도전한다.
금고는 24일 진행한 출정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3일까지 30일간 이어진다.
25일 금고에 따르면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1928명의 회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2개 코스 52개 구간 총 1265km를 종단한다.
이번 행사는 금고 고유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 과 연계해 지역별로 다양한 이웃돕기 모금행사와 나눔행사도 더불어 진행할 예정이다.
신종백 금고중앙회장은 “베푼다는 마음보다 나눈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며 나눔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안전행정부가 후원하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난 1998년부터 2011년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503억원을 지원했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bbeen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