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애써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장수기업을 넘어 영속기업으로 갈 수 있도록 합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글로벌사업, 수탁사업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대표브랜드인 아로나민 탄생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익활동을 시행하는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화 기자 99-@
뉴스웨이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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