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굴뚝을 통해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천중근 전남도의원 |
여수시와 GS 칼텍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경 정전돼 검은 연기가 치솟는 등 5분여간 공장이 중단됐으나 곧바로 전기가 공급되면서 정상화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 LG화학과 삼남석유화학 공장도 정전으로 인해 공장이 멈춰선 후 전력이 공급되면서 정상화됐다.
공장관계자는 "사고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라 밝혔다.
송덕만 기자 newsway1@naver.com
뉴스웨이 남성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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