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해졌다.
14일 오전 eNEWS에 따르면 장윤정과 도경완이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청을 직접 찾아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에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당사자와 통화가 안 되는 상황” 이라며 확인이 되는대로 공식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오는 9월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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