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연마 기술로 섬세하게 가공된 브러시로 피부에 자극 없이 딥 클렌징 가능
헤라에서는 전동 클렌징 기기 ‘바이오소닉™ 클렌징 인핸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이오소닉™ 클렌징 인핸서’는 피부 활성력을 높여 주는 바이오소닉™ 기술을 적용하여 클렌징 만으로 놀라운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에서는 뇌인지과학 방법론과 정성조사 기법을 병합하여 새로운 클렌징 카테고리인 전동 클렌징 기기 개발에 적용했다.
헤라 ‘바이오소닉™ 클렌징 인핸서는 완전 방수 및 무접점 충전기 적용으로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며 아시아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하여 다이아몬드 연마 기술로 섬세하게 가공된 브러시로 피부에 자극 없이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피부 활성력을 높여주는 마사지 효과의 진동으로 피부 안팎의 환경을 정화해 모공, 각질, 피부 결, 밝기를 개선시키고, 다음 단계 기능성 제품의 효능을 4.7배 증진시켜 매끈하고 반짝이는 대리석 결광 피부로 가꿔준다.
헤라 ‘바이오소닉™ 클렌징 인핸서는 6월 10일 전국 주요 백화점 75곳에서 각 매장당 한정으로 판매한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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