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중앙대의료원, 베트남에 5년째 ‘희망’ 선물

두산重-중앙대의료원, 베트남에 5년째 ‘희망’ 선물

등록 2013.07.11 14:39

윤경현

  기자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두산비나, 중앙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베트남 쭝꾸엇에서 무료 검진 및 진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앙대의료원 의료진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무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두산중공업 제공중앙대의료원 의료진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무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두산중공업 제공


14명의 중앙대의료원 의료진과 의약학계열 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의료봉사단은 꽝응아이성 및 꽝남성 주민 25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과 관절 질환, 소아질환 등에 대한 무료 검진 및 진료를 실시했다.

이어 오는 14일에는 베트남 심장병 환아 2명을 중앙대병원으로 초청해 흉부외과 수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이후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의료봉사를 통해 두산중공업은 지금까지 총 74명의 구순구개열 환아를 수술했으며 8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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