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의 클래식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셔니스타 소희가 아시아 최초로 오픈한 리복 클래식 압구정 스토어에 ‘일일 클래식 패션 매니저’로 등장해 패션의 거리 압구정을 뜨겁게 했다.
리복 클래식 압구정 스토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리복 클래식 공식 모델이자 완판 신화를 이끌었던 패션 아이콘 소희가 이번 아시아 최초 리복 클래식 스토어 오픈 축하와 리복 클래식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디다스그룹코리아 지온 암스트롱 사장의 클래식 스토어 오픈 기념사와 일일 패션 매니저로 나선 소희의 행사로 꾸며졌으며 이날 리복 클래식 제품으로 스타일링한 소희는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여 원조 패션 아이콘다운 자태를 뽐냈다.
또한 본인이 가장 즐겨 신는 클래식 운동화에 직접 사인해 운동화를 팬들에게 선물로 제공, 팬과 함께 기념 촬영 하는 등 팬들과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리복 클래식 압구정 스토어는 로마, 나폴리, 모스크바, 암스테르담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오픈됐다.
리복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 매장의 ‘히스토리 월’과 국내에서만 유일하게 선보이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존 등 매장 곳곳의 다양한 볼거리와 음악, 예술, 스포츠 등 스트리트 컬처를 녹여낸 라이프 스타일적인 요소가 더해져 많은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리복 클래식 압구정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카시나, 미타, 아트모스, SNS등의 세계적인 트렌드 샵과 콜라보레이션한 펌프 퓨리와 프랜차이즈 5, DMX RUN 10 등의 스페셜 아이템을 한정 판매 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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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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