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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대체 시청률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칼과 꽃’, 대체 시청률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등록 2013.07.18 09:10

김재범

  기자

‘칼과 꽃’, 대체 시청률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기사의 사진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이 시청률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칼과 꽃’은 4.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5.3%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교수형에 처해졌지만 다시 살아난 연충(엄태웅)과 그의 아버지 연개소문(최민수)이 연충을 교수형에 처한 점을 자신을 모욕한 것으로 판단하고 영류왕(김영철)에게 반기를 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21.6%, MBC ‘여왕의 교실’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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