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브랜드 가치 1위 농심 ‘신라면’

식품 브랜드 가치 1위 농심 ‘신라면’

등록 2013.07.19 15:38

김보라

  기자

식품 브랜드 가치 1위 농심 ‘신라면’ 기사의 사진

식품 브랜드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농심 신라면으로 꼽혔다.

19일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회사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신라면은 올해 2분기 BSTI(Brand Stock Top Index)에서 896.83점을 받아 라면 부문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이 점수는 식품 브랜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점수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제과에서는 오리온 초코파이가 862.54점, 아이스크림은 롯데제과의 월드콘이 806.16점, 참치는 동원참치가 760.92점, 식용유는 해표 식용유가 728.46점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즉석밥은 CJ제일제당의 햇반이 710.83점, 햄은 롯데햄이 703.54점, 냉면에서는 오뚜기의 면사랑이 536.65점을 받으며 부문별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지닌 것으로 조사됐다.

튿히 종합식품 브랜드 중에서는 풀무원이 836.58점을 받으며 832.77점을 얻은 청정원을 누르고 1위에 차지했다. 무려 7년만이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식품 부문은 각 기업의 대표 브랜드들이 특화된 부문에서 골고루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부문 1위를 꾸준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브랜드가치 제고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8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BSTI 만점은 1000점이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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