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6시 50분께 전남 구례군 토지면 내서리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피서객 2명이 폭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119구조대가 구조에 나서 이들 중 1명은 구조했으나 다른 1명은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자의 시원을 파악하는 한편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계속 진행중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지리산 #피아골 #폭우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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