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시계·보석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는 보석의 대명사인 쇼파드에서 유색 다이아몬드인 엘로우 다이아몬드를 비롯하여, 물방울(페어 컷), 에머랄드 컷, 라운드 컷, 하트 컷 등 국내에서 한꺼번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다이아몬드를 100억원 규모로 단독 선보인다. (사진=갤러리아 제공)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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