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머니 속 이어폰 공감’ 게시물이 한 장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MP3, 휴대폰 등 음악을 들을 때 필수품인 이어폰으로 줄이 심하게 꼬여 있다.
‘주머니 속 이어폰 공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어폰 어떻하지”, “이어폰 상태 안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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