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6일 수요일

  • 서울 30℃

  • 인천 28℃

  • 백령 27℃

  • 춘천 30℃

  • 강릉 27℃

  • 청주 30℃

  • 수원 30℃

  • 안동 29℃

  • 울릉도 22℃

  • 독도 22℃

  • 대전 30℃

  • 전주 30℃

  • 광주 30℃

  • 목포 28℃

  • 여수 27℃

  • 대구 30℃

  • 울산 26℃

  • 창원 29℃

  • 부산 26℃

  • 제주 22℃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결국 시청률 최하위로 ‘최종회’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결국 시청률 최하위로 ‘최종회’

등록 2013.09.06 09:12

김재범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결국 시청률 최하위로 ‘최종회’ 기사의 사진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이 동시간대 최하위로 막을 내렸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밤 방송된 ‘칼과 꽃’은 5.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5.0%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칼과 꽃’ 마지막회로, 반란을 도모했던 연남생(노민우)이 연충(엄태웅)과 무영(김옥빈)을 죽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윅스’는 9.9%, SBS ‘주군의 태양’은 1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