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1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일용직 노동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 선물꾸러미’ 전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과 신한금융 임직원 6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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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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