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재산 피해는 없어
경찰 조사결과 양주시 광적면의 한 육군 사격장에서 발사된 박격포탄 5발이 표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 폭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인적이 드문 야산으로 다행히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다.
군과 경찰은 조준 과정에서 오작동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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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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