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9일 ‘서울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컨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외환은행만의 고객 사랑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전월 사용 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포함)이 참여 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1일 1회에 한해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본인회원(체크카드포함)은 1만원, 동반자 4인까지 30% 할인된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서울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는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 벚나무 등의 단풍으로 유명한 서울랜드에서 진행되는 만큼 가족, 연인의 가을 나들이로 더 없이 매력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야간에 벌어지는 할로윈 축제의 화려함은 이번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 라며 “정성껏 준비한 행사인 만큼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남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psj62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