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롤러코스터’는 배우 정경호의 제대 복귀작으로 영화 속에서 ‘육두문자맨’이라는 영화로 한류스타로 떠오른 마준규(정경호)가 주인공이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탑승했지만 갑작스런 기상변화로 두 번이나 착륙에 실패하고 설상가상으로 연료가 다 떨어져 가는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위기를 그리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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