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관계자는 “쌍방울은 중국 등 해외사업부분의 영업 확대와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앞서 사임한 최우향 전 대표의 후임자로 양 신임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쌍방울은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양선길, 강태구 씨를 사내이사로 김윤수 씨를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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