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대출 안심서비스'는 대출 기간 중 사망 및 80% 이상 장애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사가 대신해 대출금을 갚아준다.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되며 보험료는 현대저축은행이 전액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현대저축은행 신용대출 고객으로 대출 신청 시, 가입 신청서 작성만으로 간편하게 최대 5년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계천 현대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부득이하게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채무불이행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해당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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