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불법 주차 차량에 화가 난 사람이 차체에 테이프를 휘감아 보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법 주차 차량에 칠하며 소심한 복수(?)를 한 것.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차주 화나겠네”, “그러게 미리 주차 잘 좀 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상은 기자 cse@
관련태그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cs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