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오후 방송된 ‘세번 결혼하는 여자’ 4회는 9.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방송분 8.9%와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전남편 정태원(송창의)과 살겠다는 딸이 등교거부하는 일을 두고 오은수(이지아)와 그의 언니 오현수(엄지원)가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무지개’는 12.3%, KBS2 ‘왕가네 식구들’은 32.5%를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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