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지난 5월 여름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으로 “소리 그루 수상스키 후 지켜가용”이라는 글과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그루와 소리는 각각 검은색과 보라색 비키니 사진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감겨 있다. 두 사람 모두 배우와 가요 쪽에서 육감적인 볼륨 몸매로 유명세를 떨치는 주인공들 답게 풍만함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몸매 진짜 인정한다” “난 소리가 좋은데 한그루도 장난 아니다” “진짜 다시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그루는 최근 SBS 월화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 출연 중이며, 소리는 지난 8월 싱글 ‘비키니’(B.I.K.I.N.I.)를 낸 바 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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