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의 감성과 문화 대중에 소개
이번 이벤트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시초이자 자동차 역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온 비틀의 감성과 문화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보다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비틀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함께 패션, 문화, 카페, 레스토랑 등 21세기 핫 트렌드를 대변하는 6개의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전개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오늘날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뿌리이자 자동차 산업의 아이콘으로 자리해온 비틀은 단순히 디자인과 성능만으로는 정의할 수 없는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21세기 문화와 트렌드를 대변하는 브랜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대를 대변하는 문화아이콘으로써 비틀의 감성과 가치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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