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은 전속 모델로 배우 박하선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박하선씨의 여성스럽고 순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단아하고 편안한 이미지가 소망화장품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박하선은 소망화장품 전속 모델로 계약함에 따라 대표 인기 브랜드인 다나한을 비롯하여 RGII, 꽃을든남자 등의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오는 2월부터 ‘다나한 본연진 에센스’ 광고를 통해 브랜드 뮤즈로서 첫 번째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중견 화장품기업으로, 다나한, RGll, 꽃을든남자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단독 브랜드숍 ‘Onl(오늘)’을 론칭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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