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펜 자이베르트 메르켈 총리 대변인은 “메르켈 총리가 휴가를 맞아 스위스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다 골반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며 “가능한 한 누워 있어야 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자이베르트 대변인은 앞으로 3주간의 공식 일정을 취소한다며 메르켈 총리가 자택에서 업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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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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