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CCM(Connecetivity Check Message)을 이용한 망 부하 절감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CCM을 이용하여 링크(Link)에 발생한 장애(Down)를 알리고, 대응 링크를 다운시켜 전체 망의 부하를 절감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개발 또는 생산되는 네트워크 통신장비에 적용하여 네트워크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다산네트웍스 #CCM #공시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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