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 끝나고 소맥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레오파드 패턴의 후드 재킷을 입고 술잔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평소 행사장에서 보여줬던 과감한 노출이나 섹시한 의상이 아니라 소탈하고 청순한 매력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소주 광고 노리나?” “색깔로 봐서 소맥이 확실한 듯” “나랑 같이 한 잔 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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