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팔색조’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
LG생활건강은 청순과 섹시, 건강미 등 팔색조 같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 클라라를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의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클라라를 보브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TV 및 인쇄광고 등을 통해 홍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함원정 LG생활건강 브랜드전략파트장은 “클라라는 시구 요정으로 처음 주목 받을 만큼 건강한 아름다움을 갖췄을 뿐 아니라 섹시함과 청순함, 발랄함 등 팔색조 매력을 갖춰,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가 소비자에 전달하고자 하는 다양한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라는 2월 초 신제품 ‘보브 캐슬듀 하이글로시 립루즈’ 지면광고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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