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음달 14일 하루 동안 ‘마이 스위트 하트 (My Sweet Heart) 패키지를 하루 동안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총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되었으며 그 중 마이 스위트 하트 패키지 I은 안락한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모엣샹동 샴페인 1병(365ml) 및 초콜릿 옷을 입힌 딸기가 제공되어 둘만의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13,400원부터다.
발렌타인데이 특별한 정찬을 원하면, 마이 스위트 하트 패키지 II를 추천한다.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스트로베리 초콜릿 세트, 그리고 스페셜 6코스 디너와 2가지 와인으로 구성된 ‘카페 드셰프’의 발렌타인데이 로맨틱 디너가 제공된다. 가격은 29만7000원부터이며, 상기 가격에 봉사료 없이 부가세 10%만 별도다.
모든 패키지 이용객들은 실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 센터 그리고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내에서 에스프레소 커피 두 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김보라 기자 kin33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kin33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