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김현영(20·한체대) 선수가 1000m 레이스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김현영은 11일 밤 10시30분 러시아 애들러 아레나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8조에 편성돼 루이자(폴란드)와 레이스를 펼쳤다.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현영은 1분18초10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