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비자금 조성 및 횡령·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용관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2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한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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